S&T대우는 지난 6월 94만불(약 11억원) 규모 수출 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인 12월 21일 K4 고속유탄기관총의 리비아 첫 수출에 성공했다.
K4 고속유탄기관총은 대한민국 육군이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고속 유탄발사기로 S&T대우가 군(軍)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.